청소년 26명과 온라인으로 활동했으며,

        청소년들은 차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편지작성 후 차량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 

차를 자주 타고 다니긴 했지만 차에 관한 사고나 문제점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 좋았다. 등 다양한 활동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웃 간의 주차 갈등해소를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봉사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