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토)~ 1월 23일(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실로 전하는 사랑에서는

중고생을 모집하여 니팅룸 목도리 뜨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니팅룸을 통해 목도리 뜨는 기초부터 완성 단계까지 교육하며 본인의 완성품을 제출하고

북한 어린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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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전하는 사랑은 평소 수세미를 떠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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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안전하게 봉사활동해주셨습니다.

활동 감사합니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