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토) '봉사야 이리ON'

이번 활동은 약 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로 힘든 가운데, 코로나19로 외출마저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안부 편지를 작성하고, 한지 공예 부채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만든 여름나기 부채와 편지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인창경로식당으로 일괄 전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이

바람을 타고 어르신께 전달되길 바랍니다^ㅇ^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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