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화) 갈매맘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주제별 협동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가족이라는 주제로 협동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아래 작품을 즐겁게 만드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었습니다.

한편, 갈매맘은 아이들과 육아맘을 위한 프로그램과 환경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 육아 효과를 발휘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 생활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갈매맘 봉사자분들 화이팅입니다! ^^